한국경제 ‘소상공인플러스’,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창업 정보 제공

- “창업자가 원하는 정보 전달로 시청자 만족 이끌어 내”

서울--(뉴스와이어)--창업시장이 넓어짐에 따라 방대한 자료의 창업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예비 창업자의 입맛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소개하거나, 성공 창업을 위한 길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자료제공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Changup Economic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들을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정보를 군더더기 없이 제공하는 것이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창업 정보이다.

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한국경제TV ‘소상공인플러스’이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창업전문가들은 초보 창업자들이나 여성창업자, 소자본 창업자나 강남 부자들이 창업할 때도 정보비타민 티비를 참고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증권과 경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채널 한국경제TV는 흥미로운 경제소식을 재미있게 전한다. 경제관념이 뚜렷하지 않고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이들도 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한다. 별다른 능력이 없어 보이는 한 주부가 색다른 아이템을 추천 받아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비춰질 땐, 뱃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창업 욕구와 짜릿한 승부욕이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20대부터 50대까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모든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특히 소상공인플러스 프로그램의 정보비타민이라는 코너를 선두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방송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3월에는 소상공인 방송사업자로 단독 결정되면서 정보제공 프로그램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경제 정보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바를 영리하게 알아챈 한국경제TV는 공감과 설득, 전문지식 전달 등으로시청자들의 충분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한국경제TV는 요즘 빼놓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찾아보는 프로그램”,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푹 빠져들어 창업을 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실제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팁들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든든한 창업 선생님” 등으로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예비 창업자가 봐두면 좋을 한국경제TV ‘소상공인플러스’ 정보비타민 프로그램
- 돌상 대여 전문점 창업 정보 (9월 23일 방송)
- 스크린 골프 창업 (9월 9일 방송)

MK BUSINESS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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