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은 제344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6월 15일(수) 오후 2시부터 사이렌경보와 주민, 차량통제 없이 전국 172개 지역에서 방재훈련으로 실시한다고 밝히고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풍수해 훈련을 중점 실시하고 빌딩, 상가, 지하철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테러대비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며, 풍수해 훈련현장인 전남 순천시 상사면 흘산리와 테러대비 훈련현장인 대구 동구 큰고개 지하철역의 훈련 상황이 라디오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장마철이 6월말부터 시작되므로 생활주변 하수구나 배수로 등 기반시설은 물론 축대, 담장 등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해 줄 것과 행정기관과 가까운 이웃의 비상 연락망을 비치하여 긴급사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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