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강을 사랑하는 지역 민·관·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하천살리기 운동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는 ‘2011년 부산강포럼’이 10월 6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강포럼은 도시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으며, 부산시와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공동위원장 고윤환 부산시 행정부시장, 안하원 민간위원장) 주최 및 2011 부산강포럼 조직위원회 주관(위원장 김좌관)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행정부시장, 안하원 민간위원장, 김좌관 위원장을 비롯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강, 지속가능한 생명!’을 슬로건으로, 도시하천살리기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민·관·학 협치를 통한 도시하천과 Post-4대강의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하천 옛 사진 및 강 살리기 포스터 전시회(10.4~10.6, 시청사 도시철도 연결공간)가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Post-4대강 관리방안(세션 1) △하천관리방안 - 도심하천 관리방안(세션 2) △낙동강 부산권사업 후 관리방안(세션 3)의 3개 세션이 진행된다. 각 세션에는 지역 대학, 환경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당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9월중 추진된 ‘강 살리기 포스터 경연대회’의 시상식이 이어진다. 이날 수상작을 비롯 출품작들은 행사장 앞 로비 및 시청사 도시철도 연결공간에 전시되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천살리기운동의 참여 주체 및 강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하천의 친환경적 관리방안에 대한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시민들께서도 2011년 부산강포럼 행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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