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56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고윤환)은 부산외국어대와 함께 10월 6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간 유대와 부산시민과의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참가 접수는 지난 달 30일에 마감되었으며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몽골 등 20개국에서 총 200여 명이 신청하였다. 참가부문은 산문(수필부), 운문(시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행사 당일 두 가지 글제가 공개되며 참가자는 둘 중 하나를 택해 글을 쓰면 된다. 상금은 총 400만원으로 1등(2명) 각 100만원, 2등(2명) 각 50만원, 3등(2명) 각 30만원, 특별상(2명) 각 20만원이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이 중 특별상은 2010년과 2011년 대회에 모두 참가한 이 중 한국어 작문 능력에 큰 향상이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참가자 모두에게 점심식사 및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날 행사에는 응원단 공연, 풍물놀이, 한국무용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백일장대회는 56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행사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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