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8090 Pop House Part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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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09:00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 바 <그랑*아>는 오는 10월 21일 금요일, 80년 90년대 히트가요와 팝송을 전문 DJ들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펼쳐 선보이는 ‘8090 POP 하우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의 컨셉은 복고. 과중한 업무와 바쁜 일상 속에 지친 8090 세대들을 위해 그들의 10대 20대의 추억을 되살려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국내 최고의 여성 디제이로 손꼽히는 GINA와 SBS TV 프로그램 “스타킹” 우승자인 디제이 MJ의 현란한 손 놀림과 재치 있는 입담이 탄성을 자아내고, 복고 스타일로 데코레이션 된 바와 옛날 구멍가게에서 즐겨 찾던 추억의 먹거리들은 깊어가는 가을 밤 과거를 회상하며 가슴 속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드레스 코드는 복고 스타일. 화려한 비비드 컬러, 도트 무늬, 데님 스타일 등으로 뽐낸 젊은 무리들의 기분 좋은 만남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숙박권,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 식사권 등 멋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도 마련되니 잊지 말자.

파티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입장료는 음료 두 잔을 포함해 3만원(세금별도)이다. 조니워커 블랙과 모엣 샹동 샴페인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별도로 준비된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