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 11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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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11-10-05 09:59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5일 업계 최초로 고객 편의에 따라 보험료 납입 방법(일시납, 비일시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가입 고객 중 동부화재 장기보험 만기고객에 한해서 환급율을 우대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1110’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이 경제상황 및 재정상태에 따라 두 가지의 보험료 납입방법(일시납, 비일시납)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1억원의 자금이 있다고 하면 보험료 5천만원은 한번에 납입(일시납)하고 나머지 보험료는 매월, 3개월, 6개월(비일시납) 등 자유롭게 납입기간을 정할 수 있어서 한 상품에서 고객의 자금을 탄력 있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동부화재 장기보험의 만기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일시납 환급률을 우대한다. 일시납 환급률 우대는 동부화재 장기보험 가입자 중 보험기간 종료일이 1개월 이내인 유효한 계약, 보험기간이 종료된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계약의 계약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은 고객의 편의에 부합하도록 맞춤형 자금설계가 가능하다. 생활연금플랜, 거치연금플랜 및 이자지급플랜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중도인출금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특히,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을 가입한 고객은 계약 만기가 도래했을 때 동부증권과 연계된 펀드상품 소개 서비스를 제공 받아 다양한 형태의 자금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10년 이상 보험 계약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은 고객 니즈에 따라 3년, 5년, 7년, 10년, 15년 만기로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해후유장해, 골절진단비(치아제외), 상해입원일당 등 상해사고에 대한 위험 보장이 가능하며, 부리이율을 확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이원화 하여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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