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별 행사내역을 보면 첫날(17일)은 원로 초청 특강으로 이병기 교수(전 전북대)가 “매천 연구에 대한 반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며, 외국학자 초청 특강으로 최희수 교수(연변대학)가 “중국 조선어의 역사와 연구 동향”의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 밖에 주제발표는 첫날(17일) 이상규(경북대) : 민족어 조사사업의 현황과 과제, 이태영(전북대) : 문학작품에 나타난 방언에 대하여, 강영봉(제주대) : <제주어문화사전> 편찬과 과제, 최용기(국립국어원) : 표준어와 표준어정책, 김진영(충남대) : 고전소설의 문화적 전통과 계승방안, 박진태(대구대) : 정읍사의 확산과 지역축제로의 회귀, 김풍기(강원대) : 조선 시대 山水遊記와 지역 문화 컨텐츠 개발, 나경수(전남대) : 호남지역 기층 문화의 문화컨텐츠 개발, 김진석(서원대) : 충북문화콘텐츠로서의 정지용 문학, 김승종(전주대) : 동학농민전쟁 관련 소설의 문화컨텐츠화, 김경숙(이화여대) : 현대문학과 웹서비스,
둘째날(18일)은 윤석민(전북대) : 일제 시대 어문 규범 정리 과정 연구, 주세형(서울대) : 쓰기활동에서의 문장개념, 강희숙(조선대) : 전남 방언 택호의 변이와 변화, 심민호(충남대) : 설화의 미의식 - 풍수설화를 중심으로, 김희정(한남대) : 16·7세기 ‘성’ 소재 笑話에 나타난 성의식, 한옥근(조선대) : 한국 고전극 장르 규정으로서의 가무희 연구, 양인경(한남대) : 모더니즘 시의 시각화 양상, 김찬기(고려대) : 계몽기 신소설의 경제성 시론, 이용욱(전주대) : 디지털 서사체의 미학적 구조 등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전일환 회장은 전주대(학사), 전북대(석·박사)를 나와 전주대 입학관리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회장은 <난세를 다스리는 정치철학 맹자>, <우리 옛 가사문학의 이해>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북경어언대학 초빙교수, 북경한글학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동을 펴 왔다. 전회장은 그동안 고시가 작품감상, 시조가사교육론 등을 가르치며 학계의 중견학자로 활동해 왔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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