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조직개편 및 신규보직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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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2011-10-05 10:36
창원--(뉴스와이어)--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 www.keri.re.kr)은 최근 강소형 조직을 실현하기 위한 미션 중심의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다. 이는 KERI의 고유임무에 부합하는 핵심연구영역을 재정립하여 대학이나 기업과 차별화되는 분야이자 세계최고가 가능한 분야로 연구방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KERI는 이를 위해 연구조직을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 △HVDC연구본부 △전기추진연구본부 △창의원천연구본부 등 4개의 연구본부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연구 및 시험, 기획행정 분야 신규보직자를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본부장 및 부장급>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장 명성호
△HVDC연구본부장 강동식
△전기추진연구본부장 강도현
△창의원천연구본부장 김은동
△전기기기평가본부장 박남옥
△행정부장 정태용

△전지연구센터장 도칠훈 (*부장급 센터장)
△첨단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관호 (*부장급 센터장)

<센터장 및 실장급>

△스마트배전연구센터장 김응상
△전기정보망연구센터장 이원태
△전력변환연구센터장 유동욱
△전력기기연구센터장 송기동
△초전도연구센터장 성기철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이건웅
△창의연구센터장 박수동

△고전압평가실장 김경운
△인력총무실장 안인태
△시설재무실장 노판석 (시설관리팀장 겸임)

한국전기연구원 개요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첫 출발한 이후 2017년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이자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이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620여명에 달한다. KERI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대규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과제를 집중 선정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대형 성과창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차세대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중전기기 시험인증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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