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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5-06-14 09:12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net)는 2005년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게임 퍼블리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공개하는 게임포탈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게임들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전면적인 퍼블리싱 모델을 구축, 착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 첫 작품으로 EGN Interactive의 ‘Super Park Jam’이 10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Super Park Jam’은 스노우보드 게임으로, 화려한 묘기와 트릭의 재미가 있으며 익스트림 스포츠세대에 어필하는 특징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퍼블리싱 파트너사 선정기준은 사업성과 개발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업체라면 업체 규모나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파트너사로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이 엔씨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물론 파트너사 지원에 있어 각 사에 맞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며, 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 업체일수록 자원배분이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입장이다.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 대상업체에 제공하는 혜택으로는 ▶공동투자 및 개발/운영인력 공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 및 공동마케팅 유도 등의 사업범위 확대 제공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일체의 활동 지원 등이 있다. 즉, 엔씨소프트의 자원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장점이 있어 기존 퍼블리싱 모델과 비교해 좀더 긴밀하고 밀접한 제휴 형태를 띠게 되며, 엔씨소프트의 서비스경험을 바탕으로 퍼블리싱 업체로서는 실제 서비스시의 위험요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퍼블리싱의 기본 목적 및 방향성은 엔씨소프트를 허브로 한 우수 개발사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력강화, 그리고 글로벌마켓 확대이다. 단순한 수익확대 차원의, 주종관계식의 기존 퍼블리싱 모델과는 태생부터 다르다”고 언급했다.

엔씨소프트는 관련 부서를 마련하여 중소 게임업체를 신규 발굴하거나 퍼블리싱 제안을 직접 접수 받고 있다. 퍼블리싱 제안은 NCpartner@ncsoft.net 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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