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강남 구월동 최초 도시형생활주택 ‘뉴다인 우리家’ 분양·임대

인천--(뉴스와이어)--A씨는 어렵게 모은 1억 원을 가지고 고민이 심했다. 그냥 은행에 넣어 묵혀 두자니 실질금리가 거의 마이너스 수준이고 주식이나 이자율이 높은 제2금융권은 잘못하면 원금 마저 못찾을지 모르니 고민이다. 그러던 차에 임대사업에 관해 알아보게 되었다.

1억 원이란 돈으로 서울에서 투자하기에는 마땅치 않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열심히 다리품을 팔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분양중인 물건은 많았지만 선뜻 계약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났다.

분양가가 저렴하면 낮은 임대수요에 입지가 불안하고, 신도시나 구도심의 상권이 활발히 형성된 지역은 분양가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인천시청 인근 롯데백화점 바로 후면 쪽에 이미 건물을 완공해서 임차인을 모집중인 “뉴다인 우리家” 란 도시형생활주택을 발견했다.

58㎡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서울에 비하면 절반수준이고 임대가는 보증금 700만원에 월 70만원에 이미 임차인이 정해져 있고, 약 1억 3천 7백만 원 분양가 중 5.25%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해서 실 투자금 약3800만원으로 연수익률이 9%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구월동 로데오상권과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롯데백화점이 인근 500M 이내이고 젊은 직장인 및 인근 상가 종사원이 주임차인들이어서 주변 임대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향후 꾸준한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등 세금감면 혜택과 완공된 건물이고, 임대가 맞쳐져있어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큰 호감을 느꼈다. A씨는 최소한 5천만 원씩 두 채를 분양 받아 임대사업을 할 예정이다. 최소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제2금융권처럼 원금을 날리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분양 및 임대문의:032-434-0009

해송디앤씨 개요
뉴다인종합건설의 마케팅사로 분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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