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단은 국제상업회의소(ICC;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회장으로 재임중인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장으로, 노희찬(盧喜燦) 대구상의 회장, 김정치(金正治) 인천상의 회장, 이두철(李斗哲) 울산상의 회장, 이정인(李靜仁) 범양사 대표이사 등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총 48명으로 구성되었다.
6월 20일부터 3일간 '글로벌경제시대의 생존전략'과 '경제재건을 위한 상의와 기업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4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에 박용성 국제상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타보 음베키(Thabo Mbeki) 남아공화국 대통령, 오베드 믈라바(Obed Mlaba) 더반시장, 톰 도노휴(Tom Donohue)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90개국 1,000여명의 정.재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본회의'와 '워크샵' 등 주요 회의를 통해, 국가 및 세계경제의 발전을 위한 '상공회의소 역할'에 대해 집중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령화', '실업률', '중소기업', '지적재산권 보호', '여성경제인', '리더십', '환경경영' 등을 주제로 한 심도있는 논의와 대안제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99년 세계 최초의 상공회의소인 프랑스 '마르세이유 상공회의소' 창립 400주년을 기념하여 마르세이유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상공회의소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어 전세계 상공회의소와 기업인간의 교류의 장을 제공해 오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 2001년에 제2차 총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총회를 주관하는 국제상업회의소(ICC)는 1920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130여개국 경제단체와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민간 국제경제기구로 세계경제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무역분쟁의 중재 및 국제무역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대한상의는 지난 1959년 'ICC-한국위원회'를 구성하여 국제상업회의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대표단을 이끌게 된 박용성 회장은 2005년 1월부터 임기 2년의 국제상업회의소 회장 역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cham.net
연락처
국제통상팀 이영준 팀장 316-3541, 최효택 과장 316-3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