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 실버카 전달식 가져
이날 전달되는 실버카는 총 390대.(5265만원/대당 13만 5천원)
실버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390가구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된다.
앞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KBS울산방송국은 2010년 1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 캠페인을 벌여 총 9026만 9000원을 후원 받았다.
이에따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등은 지난 7월 취약계층 및 결손가정에 선풍기 280대(1331만원)을 배부하였다.
또한 오는 10월말경 ‘청소년 소원램프’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25가구 에게 책상, 컴퓨터, 의료비, 수업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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