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2명 중 1명은 ‘외국어 능력 부족’으로 업무 곤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홍성훈)가 직장인 1,232명(남 595명, 여 6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사 후 곤란을 겪었던 내게 가장 부족한 능력 및 자질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2%(582명)가 ‘외국어 능력’이라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대인관계 개선’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16.6%(204명)로 나타났고, ‘컴퓨터 활용능력’ 12.4%(153명), ‘프리젠테이션 능력’과 ‘체력’이 각각 8.8%(108명), ‘커뮤니케이션 능력’ 6.2%(77명)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신입사원의 답변을 보면, ‘외국어 능력’을 1순위(47.1%)로, ‘컴퓨터 활용능력’과 ‘대인관계 개선’을 2순위(각각 16.5%)로 꼽았으며, 경력 3년 이상 응답자의 경우에는 과반수 이상이 모두 ‘외국어 능력’을 가장 부족한 능력으로 응답했다. 특히 경력 7년 이상 직장인들의 57.9%가 ‘외국어 능력’이라고 응답해, 경력이 높을수록 외국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커리어 홍성훈 대표는 “경력자들이 신입사원들에 비해 외국어에 대한 부담이 큰 것은 시대 변화에 따른 교육 및 취업 준비 과정의 차이가 첫 번째 원인”으로 지적하고,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외국어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업무 능력에 대한 꾸준한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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