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가을철 산행 시 선명한 시야 확보 중요”

- 사전 준비운동과 철저한 안전 대비로 건강한 가을 산행

- 에실로코리아 누진다초점렌즈 ‘데피니티’로 선명한 시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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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1-10-06 09:44
서울--(뉴스와이어)--완연한 가을을 맞이해 본격적인 등산 시즌이 찾아왔다.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산에 올라 단풍을 감상하려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등산은 자연의 풍취를 감상하며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야외 활동이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 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가을철 등산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

부상 방지 위해 반드시 등산 전 스트레칭
예기치 못한 부상을 사전에 방지 하기 위해서는 등산 전 딱딱한 근육과 관절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등산 전에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해주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여줘 보다 안전한 등산길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살짝 당기는 느낌이 날 정도의 강도로 10초 이상 지속시켜줘야 한다. 목, 허리, 무릎, 발목 부위 별 스트레칭을 통해 인대의 유연성을 높여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기온 차이에 철저한 대비 필요
가을철 산 속은 낮 기온과 저녁 기온의 편차가 매우 크다. 따라서 체온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낮에 산을 오를 때에는 포근하고 따뜻하다고 느껴도 해가 지고 난 후의 고지대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찾아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을 입고 방풍 및 방수 기능의 여분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초콜릿과 같은 여분의 먹거리, 휴대폰 배터리 등을 가져가는 것을 권한다.

노안 찾아온 중년들, 안전을 위해 시야 확보는 필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선명한 시야 확보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노안이 찾아온 중년들의 경우 근거리와 원거리 사물을 볼 때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불편 때문에 야외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긴다. 흐릿한 시야는 산행 길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는 등산, 골프와 같은 야외 활동에 적합한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데피니티’를 판매 중에 있다. ‘바리락스 데피니티’ 제품은 근거리와 원거리 시야 모두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교정해주는 안경렌즈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가을철 강렬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중년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 시즌을 맞이하여 선명한 시야 확보 및 철저한 안전 대비로 건강한 산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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