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여심을 사로잡을 ‘남편보다 나은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올 연말까지 개인 입출금 예금을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남편보다 나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두드림2U통장과 두드림통장, 그 밖의 개인 입출금 예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기간 동안 개인 입출금 예금에 새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1번의 추첨 기회를 얻게 되고, 11월말 과 12월말 잔액 기준으로 1천만 원 단위당 1번씩의 추가 응모기회를 추가로 갖게 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경품 추첨을 통해 400만 원 상당의 샤넬백(2명), 90만 원 상당의 샤넬 지갑(30명), 홍콩달러를 발행하는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로고가 찍힌 행운의 황금주화 1돈(293명) 및 3돈(40명) 등을 모두 365명의 고객에게 증정하게 된다.

SC제일은행 CB마케팅부 안재범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을 위해 늘 묵묵히 희생하는 가정 주부들에게 기분 좋은 행운을 안겨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 기회를 통해 SC제일은행의 입출금 예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이벤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두드림2U통장은 두드림통장을 업그레이드한 월복리 입출금 예금상품으로 △입금 후 최초 30일까지는 연 0.01% △31일부터 180일까지는 연 4.1% △180일 이후로는 연 3.3% 등의 예치기간별 금리(세전)가 적용된다. 지난 4일부터 입금 기간이 31일 이상인 예치금의 금리가 종전보다 0.3%포인트 인상됐다. 따라서 현재의 대내외 경기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투자처를 찾는 동안 높은 금리로 단기 여유자금을 예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두드림통장은 SC제일은행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월 복리 자유 입출금 통장이다. 예치 건별로 30일간은 연 0.01%, 31일 이후부터는 연 3.33%가 적용된다. 전국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 (CD/ATM)의 출금 수수료를 비롯해 인터넷뱅킹 및 텔레뱅킹 수수료, 창구 당행 이체 수수료, 정액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은행업무 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 인출 및 당행 이체 수수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수료를 면제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관련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C제일은행 전 지점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홍보팀
정혜란 차장
02-3702-352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