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군산대 특강 실시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10월 5일(수) 오후 2시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을 가졌다.

학생들의 인권의식 고양을 위해 군산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김용구)가 마련한 특강에서 현병철 위원장은 “한국사회와 인권”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특강은 인권의 의미, 인권에 대한 오해, 인권의 일상화, 한국의 인권상황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현 의원장은 21세기를 제 3세대 인권의 시대라 규정하고, 현대는 경제개발과 성장에 대한 발전권이 존중되는 한편 환경권 및 평화권 등도 더불어 존중되는 등 집합적 권리도 존중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그 외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유린 및 인권보호의 예를 들며 “보편적 인권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작은 장소, 너무나 가깝고 작아서 세계 어느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그러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엘리노어 루즈벨트의 세계 인권선언 10주년 기념연설을 인용하며 “나의 권리는 타인의 권리”라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

현병철 위원장은 원광대학교에서 법학사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 법학대학학장, 총무처장,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장 및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을 역임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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