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에는 수영, 탁구, 보치아 등 장애인 경기 위주의 4개 종목을 정립회관 및 곰두리체육센터에서 개최해 신인선수 발굴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 한다.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달리고 웃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 축제의 장으로 매년 발전하고 있다. 2010년 대회 비장애인 참가자는 “장애인을 처음 대할 때 조심스러웠으나 경기에 열심히 임하며 밝고 유쾌한 모습에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한다.
그러나 올해대회도 유쾌한 웃음 속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구분없이 25개 자치구 경쟁 방식으로 치루어 지는 대회인만큼 자신이 속해 있는 구를 대표해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된다. 종합우승 트로피는 어디로 돌아갈까! 참가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최근 2번 종합우승을 차지한 노원구가 올해도우승 후보로 가장 유력하다. 노원구는 서울 자치구중 유일하게 구 장애인체육회를 ‘10년 설립해 운영 하고 있으며 장애인 인구도 가장 많다. 노원구 장애인체육회 박향식 간사는 “작년 우승으로 선수단의 결속과 구 장애인체육 위상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며 이번 대회에도 단합된 마음으로 정정당당히 승부해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회기간 동안 ‘움직임이 곧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진을 촬영한 후 대회 종료 후 서울시장애인체육회로 응모할 수 있고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시상한다. 장애인체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2202-252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 초, 중, 고등학생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자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회 현장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트 플러스(☏2272-9807)에서 주관 한다.
금연, 비만, 운동관리, 성인병 등에 대한 예방 및 상담 부스와 뉴스포츠 체험, 장애인 스포츠 종목 홍보 부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안내 부스 등 참가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KCM, 길미, 영지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태권도 시범도 펼쳐진다.
올해로 8번째 개최하는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지속적인 홍보로 인해 자치구의 관심이 제고되고 있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필요성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활동의 긍정적인 면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다양한 대회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해 향후 대회가 매년 거듭될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 장애인체육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함께 즐기며 소통과 통합사회를 구현하는 명품 어울림 종합축제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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