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 금융기관이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정무부시장실에서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본부장 제병동)가 이웃돕기성금 5백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시에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가 창립 제35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6일 은행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품을 접수 받아 개최한 자선바자회 행사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울산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 날 전달 받은 이웃돕기성금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불우 보훈가족 및 저소득층 등에게 지원키로 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이웃돕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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