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약 해악성 알리는 대국민 선포식 명동 거리에서 열려
이 날 선포식에서는 명예약사로 위촉된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가 위촉장을 수여 받고 가짜약 추방 의지를 다지는 ‘가짜약 샌드백’ 치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명동거리를 찾은 일반인들에게 홍보책자 및 기념품을 나눠주는 거리홍보와 함께, 일일 명예약사로 약국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짜약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 본부장인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을 비롯,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와 이번 캠페인의 후원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가짜약 추방을 위해 그 의지를 함께 다지게 된다.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는 “가짜약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며 “명예약사로서 가짜약을 추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본부장은 “불법약 관련 대대적인 추방운동으로는 처음인 이번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함께 후원하고 ‘좋은 약, 바른 투약, 건강한 한국!’이라는 슬로건 하에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극소수이지만 가짜약 유통에 관련이 있는 약국을 포함하는 약국 내 자체 정화활동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불법약 추방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
일 시 : 2005년 6월 16일(목) 11:30 ~ 12:30
장 소 : 명동 밀리오레 야외상설무대, 명동 거리 일대, 인근 약국
주요참석자 : 불법약 추방 운동본부 본부장 외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한국제약협회 대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표, 명예약사 손범수 진양혜씨 부부
선포식 프로그램
ㅇ 인사말 (캠페인 운동본부장, 명예약사)
ㅇ 명예약사 위촉장 수여
ㅇ 추방 퍼포먼스
- 대형샌드백으로 형상화된 가짜약 펀칭 : 명예약사, 일반인 가족
- 대형샌드백으로 형상화된 가짜약 격파 : 이종격투기 선수
ㅇ 거리 캠페인
- 명동 거리 일반인 대상 홍보 퍼레이드 (홍보책자, 기념품 배포)
ㅇ 약국 캠페인
- 명예약사의 일일약사 대국민 홍보
대한약사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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