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38.3%, 까다롭게 뽑은 사원 이직 적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 전문 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기업체 인사담당자 97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 38.3%가 “까다롭게 뽑은 사원일수록 실제로 이직률이 적었다”고 응답했다.

기업체 인사담당자 973명에게 “면접진행시 까다롭고 엄격하게 진행하는가?”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30.4%가 “그런 편”이라고 응답했으며, “매우 그렇다”는 응답도 19.8%에 달해, 과반수에 가까운 기업들이 까다롭고 엄격하게 사원을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통”이라는 응답은 30.7%,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19.1%로 조사되었다.

이에, 까다롭고 엄격한 면접을 진행한다고 응답한 488명을 대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면접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26.1%가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를 거칠수록 “이직률이 낮아진다”고 응답했으며, “실무력을 검증할 수 있다” 23.7%, “적합한 인재 채용률이 높아진다” 22.6%, “회사의 위상과 채용된 사원의 자긍심이 높아진다” 19.9%, “기타” 7.7% 순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실제로 까다롭게 뽑은 사원과 그렇지 않은 사원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38.3%가 까다롭고 엄격한 과정을 거칠수록 “회사와 잘 맞아 이직하는 경우가 적었다”고 답했으며, 27.7%는 “사원 스스로 자긍심을 가졌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으며, “실무에 투입했을 때 적응이 빨랐다” 21.1%, “큰 차이 없다” 7.2%, “기타” 5.7%로 나타났다.

한편, “까다로운 면접 진행 시 가장 주력해서 보는 부분”에 대해 묻자, 56.5%가 “회사와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가장 많이 본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이 “실무력” 20.3%, ”인성“ 18.9%, ”기타“ 4.3% 순으로 꼽았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다소 까다롭고 엄격한 면접 진행으로 사원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까다로운 과정을 거칠수록 채용정확성이 높아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까다롭고 세세한 면접은 회사뿐 아니라 구직자들에게도 어떤 사풍을 가진 회사인지 정보를 줄 수 있으며, 양쪽 모두에게 서로 맞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인스파트너 개요
아인스파트너는 인사, 인재,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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