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창업, 직원 복지 위해 제해율한의원과 제휴

- 복지가 남다른 기업 MK창업, 직원 의료 복지를 위한 제휴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MK창업(대표 이재원, www.mkchangup.com)은 피부비만 치료 전문 해율한의원(대표원장 이형기)과 함께 직원 복지를 위한 제휴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직원을 최고의 자산으로 생각하는 MK창업(주)의 기업정신에 입각한 직원복지 제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휴는 해율한의원의 뛰어난 피부 비만 치료시술과 MK창업(주)의 복지시스템을 연동해 양사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율한의원은 여드름, 피부, 비만 및 탈모를 치료하는 한의원으로, 전국 8개 지점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었다. 특히 맞춤진료를 통해 환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며, 품격 높고 차별화된 진료시스템이 특징이다.

올 초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전통 한방요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친화적인 치료법으로 Digital YTN을 통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과 ‘한경닷컴 브랜드 대상’ 의료건강 피부과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MK창업(주)과 창업몰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여드름, 여드름흉터치료, 비만 치료 등을 할인된 비용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혜택은 전 직원 및 가족과 친지들에게 모두 해당된다.

해율한의원에서는 MK창업 직원들의 복지시스템을 위해 바쁜 업무가 끝난 야간 진료를 여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믿을 수 있는 청정 한약재 사용, 1:1 맞춤 진료를 통한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기업 최고의 자산은 직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창조성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복지와 기업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경영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에게 고품격 의료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MK창업(주)인사팀에서는 “이번 제휴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제휴 모델을 발굴하고 직원을 우선시 하는 복지혜택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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