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모색 및 현안사항 협의를 위해 오늘(6.14)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종해 시 문화관광국장의 주재로 부산시의 관광, APEC 관련 부서장과 부산메리어트, 파라디이스호텔, 해운대그랜드, 웨스틴 조선, 호텔롯데부산 등 시내소재 관광호텔 홍보(마케팅)팀장 및 관광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등 국제행사 대비 협조 및 관광업계 서비스개선 대책 등을 협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6.13) 간담회에서 서규수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호텔 대부분이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와 ‘2005부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개보수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객실 등 시설 개보수 조속 마무리 △투숙객 및 외국인에 대한 부산관광홍보물 배부 △각종 홍보물 비치대 제작설치 및 적기 비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종사원의 서비스 수준향상이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및 부산 관광발전을 좌우하는 필수요건임을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고, ‘호텔종사자 서비스 강화’를 위해 △APEC준비단 주관으로 저명강사 및 실무 장기 경험자를 초빙한 전 종사원 교육 △전문교육기관 이용, 호텔별 2~3명 집중교육후 자체 전달교육 등의 방안이 집중 검토되어 APEC의 완벽한 준비가 추진될 전망이다.

그밖에도, 2005년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융자 신청안내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비 방안 및 애로사항 등을 심도있게 협의하며, ‘다시찾고 싶은 부산만들기’에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이 앞장서고, 외국인이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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