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LOVE 아가 마중 데이, 임산부 권리선언’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제6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하여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모성 및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10일 오전 10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상북도와 아이낳기좋은세상경북운동본부, 경주시,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가 공동주관으로 임산부와 가족, 대학생, 관련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OVE 아가 마중 데이, 임산부 권리선언’ 행사를 개최하였다.

※ 임산부의 날(10월 10일) : 임신기간 10개월,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

이번 행사는 현재 우리나라 출산의 핵심 주체인 임산부의 권리를 선언함으로써 임산부들의 배려 및 권리존중은 물론, 미래 출산의 일익을 담당할 대학생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 형성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임산부 배려를 위한 9가지 임산부 권리선언 낭독으로 일반시민의 대표성을 가진 택시·버스운전기사, 의사, 간호사, 대학생들에게 임산부에 대한 배려 마음을 갖게하고 임산부 권리보호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위한 사회적협약(MOU) 체결을 위해 경주대명리조트, 금아버스그룹,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교원드림센터, 경주농협(하나로마트)가 직접 참여하게되며, 체결후에는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 전용계산대 설치, 시내·외 버스에 임산부 전용 좌석 설치 등 출산장려 및 임산부배려 사업에 적극 앞장서게 되어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대학생 UCC 공모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및 상영, 특별강연(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어린이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누구든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쉬운 출산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오늘을 계기로 미래의 소중한 자원을 잉태할 임산부가 배려받고 존중받는 새로운 국민 출산운동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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