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1 국제 기후환경산업 전시회’ 11일 개막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환경부, 지식경제부, 기상청 등 20개 기관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2개국 159개 업체의 393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루마니아, 베트남, 미국, 일본 등에서 27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참가업체들의 판로개척 및 수출확대를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포스코,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대림건설 등 글로벌 대기업과 중부발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상청, 광주과학기술원 해수담수화플랜트 등 공공기관, 일광솔라에너지, 보람이엔티, 정도테크 등 친환경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환경신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생산과정에서 CO2 발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포스코의 ‘에코 프로덕트’를 비롯하여 연비를 높이면서도 환경까지 보호하는 금호타이어의 ‘에코 타이어’, 기아자동차의 K5 하이브리드 ‘에코 카’ 등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리젠코리아는 하폐수 슬러지에 전기침투방식의 탈수기를 개발해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신기술을 소개하고, 보람이엔티는 폐기물 소각 및 에너지 재생 설비 신기술을, 디자인파크개발은 친환경 놀이시설 및 야외 운동기구를 선보인다.
여기에, 한국스치로폴에서 개발한 초경량단열재 ‘인슈블럭’을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신개념 주택, ‘제로 하우스(ZERO HOUSE)’가 행사장 밖에 설치되어 친환경 건축 자재와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를 비롯 광주환경보전협회의 ‘푸름이이동교실’, 에너지관리공단의 ‘녹색성장이동체험단’, 광주환경시설공단의 ‘꿈나무녹색교실’, ‘폐생활재이용설치미술’ 행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또 환경기관·환경기술연구 공동세미나를 비롯 친환경학교시설·기자재기술설명회, 광주시 배출업소 간담회,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성과발표회 등 각종 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1도시환경협약(UEA)광주정상회의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환경 관련 국제기구관과 샌프란시스코, 후쿠오카, 방콕 등 해외도시관,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대기업들이 참가하는 ‘광주환경박람회’도 곁들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1도시환경협약(UEA)광주정상회의라는 국제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의 틀 속에서 2011 국제 기후·환경산업전이 개최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정보를 제공하여 글로벌 녹색산업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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