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前 NBA 농구선수인 매직 존슨·조 토레 뉴욕 양키스 감독·가수 존 본조비 등의 자선파트너, 브랫 앤더슨 베스트바이 회장·알렌 맥클로우 서킷시티 회장 등의 유통 거래선, 포브스(Forbes)誌 CEO인 스티브 포브스·리차드 스미스 뉴스위크(Newsweek)誌 회장 등 미국內 VIP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줄리아니 前뉴욕시장과 캐나다의 하키영웅 웨인 그레츠키가 새로 자선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가 확대됐다.
이날 행사는 미국의 유명사회자인 레지스 필빈의 사회로, 각계의 인사말, 자선기금 수표 전달식 등에 이어, 세계적인 록그룹 'The WHO'가 1시간 동안 자선모금을 위해 무료 콘서트를 벌여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각계의 인사들은 삼성과 함께, 도움을 구하는 손길들을 변함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80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전달했다.
뉴욕市는 이날 행사가 열린 6월 13일을 '삼성 희망의 4계절의 날(Samsung's Four Seasons of Hope Day)'로 선포해 적극적인 후원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 희망의 4계절 행사는 유통 파트너와 스포츠계, 음악계, 정계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전자업계 최초의 창의적인 자선행사이다"라며 "삼성은 좋은 품질과 가격이외에 현지 소비자들의 정서를 읽고 반영하는 자선마케팅으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일류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 5월부터 '희망의 4계절' 자선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작해, 미국에서 인기있는 골프·야구·농구·미식축구 등 4대 스포츠에서 큰 발자취를 남기면서도 적극적인 자선활동으로 유명한 아놀드 파머·조 토레·매직 존슨·부머 어사이즌과 함께 기금을 마련, 자선단체에 지원함으로써 사회에 기여는 자선마케팅을 진행해왔다.
'희망의 4계절' 행사는 지금까지 총 400만불을 모금했으며, 삼성과 세계적 스타, 유통업체 및 소비자가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북미대륙의 대표적 자선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행사에 참여하는 베스트바이(Bestbuy), 서킷시티(Circuit City), 컴퓨유에스에이(CompUSA) 등 주요 유통업체도 소비자가 삼성제품 구매시 그 수익금 일부를 자선단체에 지원하거나, 삼성과 함께 다양한 공동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캐나다에서도 '희망의 4계절' 행사를 확대 실시해, 자선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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