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개관 10주년 기념식
아나운서 김동건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문화관광부 등 관련 기관 대표, 역대 극장장 (1대 홍사종 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2대 박형식 현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및 문화, 언론, 경제계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동극장은 개관한 이래 적극적인 예술 마케팅으로 공연장을 관객 가까운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청소년 문화 체험 프로그램 <문화특활>,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예술무대> 등의 선구적인 공연 상품을 통해 학생, 회사원 등 문화 소외층을 흡수하며 공연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국내 공연장 최초로 시작한 연중 <전통예술무대>를 통해 일본, 동남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의 명소로 부상하였다.
또한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10명의 창조적인 아티스트 연작 공연 ‘아트 프런티어’, 극장장 최태지와 유니버설발레단장 문훈숙의 ‘정동 데이트’ 등 화제의 10주년 기획 공연 및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이번 개관 기념식은 극장의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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