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생물테러 및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0월 10일 울산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시, 구·군 보건소, 울산검역소, 거점병원 등 20개기관 관계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및 신종전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경험공유, 감염병 및 생물테러 관리담당자의 공중보건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위기대응 관련 전문가 교육, 가상 시나리오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모의훈련, 분임조별 모의훈련 결과 발표 및 강평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기대응 훈련은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지역격리병원 등 관계자가 역할을 나눠 실시된다.

오전에는 ‘생물테러대비 위기대응’ 주제로 질병관리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진단키드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 실습이 이루어지고, 이어 실제 생물테러 발생 가정하에 “백색가루 탄저균 봉투”가 롯데백화점에서 발견되어 경찰, 소방, 보건소에 신고하는 상황과 보건소 등 생물테러 대응 초등요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검체를 진단·수송하고 주민을 통제하는 모의 훈련이 실시된다.

오후에는 울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전재범 교수의 ‘신종감염병 개요 및 지역 재난관리’에 대해 강연하고,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에 따른 지자체 초기 대응태세 및 능력,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인한 대규모 환자발생 및 인명 손실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 결정,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간 협조와 대응체계 점검 등도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위기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생물테러 및 신종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위생과
이종수
052-22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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