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조기수익 확정 가능성 높인 ELS 2종 판매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17일까지 각각 연 10%와 연8%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ELS상품을 판매한다. 중간 수익확정일 주가 뿐만 아니라 투자 기간중 주가변동에 따라서도 수익이 확정될수 있어 조기 상환 기회를 높인 '배리어'형이다.
함께 판매하는「KOSPI200 배리어 6찬스 ELS」도 6개월 마다 KOSPI200 지수를 가입 시와 비교해 같거나 높은 경우, 낮더라도 투자기간 중 6%이상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연 8%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청산된다. 역시 3년 만기까지 3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장되고 이 이상 하락하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삼성증권 개요
삼성증권은 증권중개 및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자금운용에 이르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금융투자회사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한발 앞선 상품과 Solution으로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관투자자에게는 차별화된 리서치와 IT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Brokerage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딜 경험과 네트워크는 기업의 재무적인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고 house bank로서의 자랑입니다. 특히,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등 국내 3대 고객만족 조사에서 모두 증권부문 1위에 연속 오름으로써 삼성증권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pop.com
연락처
홍보팀 김진호 대리 2020-8366, 019-289-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