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축물 조경관리실태조사 결과 12곳 적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내 대규모 건축물 10곳 가운데 2곳의 조경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아 시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사용승인 된 건축물 중 1,000㎡ 이상 건축물 51 곳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시·구 합동으로 조경관리 실태조사를 실시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건물 사용승인 후 조경수 고사 4곳, 조경시설내 적치물 존치 3곳, 조경시설 훼손 5곳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경수 고사 등 보식이 가능한 4곳과 조경시설 내 적치물 존치 3곳은 건축주에게 즉시 보식 및 시정토록 조치했다.

또 조경시설의 훼손 등 5곳은 위반사항에 따라 사용승인 시 조경부분의 위반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 사용승인 업무대행(건축사) 등 허위사실이 발견될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조경 관리상태가 양호한 곳은 유성구 대정동 대신정기화물자동차(주)로 설계치 보다 큰 식재로 조경 관리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조경식재는 준공후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봄·가을 식생시기에 맞춰 시와 구 합동으로 조경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축물 조경시설의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조기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형건축물 474곳에 대한 조사결과 113곳을 적발해 시정완료하고, 공사감리 및 사용검사 업무를 소홀히 한 건축사 4명은 행정처분 조치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주택정책과
담당자 김영수
042-600-382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