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청에서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 2기 발대식 개최
서울시는 10일(월) 오후 1시 30분 권영규 시장 권한대행과 박기태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15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에서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서울시와 반크는 1기 임무수행 완료자 64명에게 “서울 스마트 글로벌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외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2기 ‘서울 스마트 글로벌 대사’ 지망생 130여명 발대식을 시작으로 2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한국과 서울을 제대로 알릴 활발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기 ‘서울 스마트 글로벌 대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11개국 언어가 가능한 서울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9월9일~9월30일까지 2기 ‘서울스마트 글로벌대사’에 신청한 지원자들은 총 185명이었고, 서울시와 반크는 이들 중 언어능력과 지원동기 등을 참고해 13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2기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들은 각 대학 도서관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종 출판물 오류정보 검색을 위해 언어별로 지정 사이트를 방문해 독도와 대한민국의 오류정보를 수집한다. 오류정보 발견 시에는 수정요구와 함께 관련 온라인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각 대학의 교환학생 등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맨투맨(man-to-man)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 작업과 개인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펼치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스마트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서울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글 올리기 활동도 함께 펼친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2달간 활동했던 1기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 가 대표적 국제기구 중 하나인 그린피스 웹사이트의 일본해 표기 오류를 시정하는 등 7개국 언어 159건의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1기에 이은 2기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도 12월경 독도 바로 알리기 활동성과를 발표하며,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반크는 자신들의 재능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활동을 펼친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인증과 반크 수료증도 수여한다.
서울시는 독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의 노하우를 가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1기에 이어 2기 “서울 스마트 글로벌 대사”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임무를 완수한 1기 대사들에게 임명장 수여와 서울시와 반크에 대한 소개 영상을 전하고, 박기태 반크 단장의 강연과 미션발표를 비롯한 청년 한국홍보대사 활동 사례, 독도 및 한국 오류발견 사례, 한국 및 서울 홍보 스토리텔링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날 발대식에 참석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서울스마트 글로벌대사 2기가 인터넷과 각종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과 독도의 바른 이미지를 알리는데 놀라운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서울시도 서울스마트 글로벌대사의 여러분의 활동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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