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방학 캠프를 준비하는 단체들의 손이 분주해졌다. 어린이·청소년캠프 단체들 올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비전을 심어주는 다양한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캠프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부모들은 막상 어떤 곳에 자녀들을 보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어떤 캠프를 선택해야 할까. 5~20년 이상의 캠프를 주관했던 전문가들이 제시한 '캠프 십계명'이다.

1.캠프의 성격을 정확히 판단한다. 어떤 주제와 일정으로 진행되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2.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캠프의 주체는 자녀이다. 억지로 보내거나, 캠프 참가를 조건으로 다른 보상을 제시하는 것은 역효과가 크다.

3.캠프의 안정성을 확인한다. 주관기관이 경험이 풍부하고 믿을 만 한 단체인지를 살펴야 한다.

4.숙박을 하게 될 경우 수련시설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지, 정식 허가된 시설인지, 무허가 조립식인지, 담당 교사들이 필요한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지를 살펴본다.

5.자녀의 개인적인 특성이나 병이 있다면 인솔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인솔자의 개인 연락처를 알아둔다.

6.참가비가 합리적인지 검토해야 한다. 교육비가 비싸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싸다면 식사·숙소·안전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7.주관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경험과 게시판에 남겨진 참가자들의 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본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에 참가 희망자들의 문의가 많거나 주관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은 곳이 믿을 만하다.

8.캠프를 떠나기전 부모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자녀가 보다 강인해지고 성숙해질것 이라고 말해 자녀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9.캠프를 다녀온 후도 중요하다. 하루 정도는 충분히 쉬게한 뒤,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 그리고 기억에 남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글로 써서 남기도록 하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된다.

10.캠프에서 만난 마음 맞는 친구들과 이메일 등으로 연락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바람직한다.

<도움말>
캠프포탈 캠프나라(www.campnara.net.com) 김병진 국장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 이희선 본부장
한국청소년화랑단 (ihwarang.or.kr) 유재천 대장
인성스쿨(www.insungschool.co.kr) 지영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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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 이희선 02-2208-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