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재 우리나라 성인 2명 중 1명 이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 코리아가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 58%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별로는 여성(51.3%)보다 남성(63.4%)이, 연령별로는 20대 (71%)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의 이용현황을 살펴본 결과 어플리케이션 보유 개수는 평균 41개로, 여성이(43.9개)이 남성(39.3개)에 비해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유료 어플리케이션의 개수는 평균 2.7개로, 남성이 3개, 여성이 2개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함께 주 1회 이상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수를 물은 결과, 이용자들은 평균 12.8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메신저(71.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게임/오락(43.4%), 교통/위치(38.2%), 음악(34.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메신저(81%)는 20대, 교통/위치 (75.3%)는 5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대해 닐슨코리아 사회공공조사본부 최원석 본부장은 “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연령별대로 활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종류는 다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각 연령대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의 수요를 파악한 후 전략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고 분석했다.

-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 표본 크기: 1,000명
- 조사 기간: 8월 16일 ~ 8월 22일
- 조사 방법: 온라인 조사
- 최대허용오차: 신뢰수준 95%에서 최대허용오차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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