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리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벼 생육조사 장비 혁신
이 프로그램의 주요기능은 생육상황과 정보조회(기상·웹정보 등), 자료전송, 개인정보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기별 벼 생육상황을 조사 분석하고 병해충 방제, 시비량 조절 등 기술정보의 확산과 기상재해에 대비한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다.
PDA를 이용하면 그동안의 “농업기술센터→도농업기술원→생육상황 홈페이지 입력”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생육상황을 입력할 수 있어 정확한 기술지도 정보를 분석 활용가능하다.
PDA 정보자료는 기존 생육정보 DB를 이용하여 구축했고, 모바일 서버는 기존 생육정보 웹 서버에 연결하였으며, 무선망은 이동통신사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포장에서 병해충 등의 사진촬영과 GPS(위성위치 파악 시스템)를 이용한 생육 조사지점 위치측정, SMS(시스템관리서버)를 활용한 메시지 다량 전송 등의 기능에도 활용된다.
또한, 기상 기초자료와 일기도 작성을 통한 병 발생 예측정보를 생성하여 다양한 차트분석 형태의 정보서비스도 제공하게 되어 PDA의 농업생산환경정보 응용시스템은 우리 쌀 품질 고급화에 따른 부가가치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친환경기술과 이충현 과장은 “올해는 우선 시범적으로 중앙을 비롯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에 70대를 보급하고, 연차적으로 전 시군에 확대 보급하여, 유전자원, 농약, 비료, 품종 등 각종 기술보급 분야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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