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6차 과거 한국 근무 美 평화봉사단원 재방한 초청 사업 실시
※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 Volunteers)은 1961년 J. F. Kennedy 대통령이 개도국 국민의 발전 지원 등을 위해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설립한 단체로, 약 2,0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1966-81년간 한국에서 활동하며 영어교육, 공중보건, 직업훈련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적자원 양성 및 발전에 기여.동인들은 미국 귀국 후 프렌즈 오브 코리아(Friends of Korea)를 창립
전직 평화봉사단원 일행은 방한 기간 중 교육·보건 관련 시설 및 과거 봉사지 방문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하고,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최 리셉션, △문화체험, △주미대사관 방문, △한국국제교류재단 환송 만찬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프렌즈 오브 코리아 존 키튼(John Keeton)회장은 외교통상부 주최 리셉션에서 봉사당시 평화봉사단을 도와준 한국 직원들에게(40명) 감사를 표할 예정
※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 John Keeton FoK 회장이 평화봉사단원들의 활동 당시 한국의 모습과, 봉사 에피소드 등을 담은 사진집 “Through Our Eyes : Peace Corps in Korea, 1966-1981" 한국 직원들에게 수여 예정
특히, 금번에 방한하는 전직 평화 봉사단원들 중에는 Margaret Jane Pollack 現 미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 부차관보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동 부차관보는 한국에서 11년(78-89년) 간 경북 의성과 마산에서 결핵퇴치를 위해 적극 활동한 바 있다.
외교통상부는 동 초청 사업과 더불어 “미 평화봉사단-KOICA해외봉사단 합동 미국 순회사진전”(워싱턴 9.12-16, 호놀룰루 9.6-23, 시카고 10.7-14, 뉴욕 10.18-28, 로스앤젤레스 ‘12.1.13-26)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 및 기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의 발전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양국간 민간교류 활성화 및 양국 관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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