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신고 마지막 날, 바빠진 우체국
오후 3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어제 10일까지, 서울지역 각 구 선관위에 배달한 부재자신고서는 67,435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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