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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1:52
부천--(뉴스와이어)--네티즌(294명)과 공인중개사(219명)는 하반기에도 아파트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종합부동산 텐(대표이사 정요한 www.ten.co.kr)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나타나자 2.17, 5.4 정책 등 규제정책이 쏟아져 나왔다. 하반기 서울 아파트 가격 전망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란 하반기 아파트값 예상을 네티즌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을 실시했다.

그결과 네티즌은 3% 이상 상승에 54%가 답해 과반수 이상은 비교적 높은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내다봤으며 1 ~ 3% 상승도 24%에 달해 78%는 계속 오를 것이라 예상했다.

현상태에서 보합세 유지는 11% 였으며, 3% 이상 하락은 9%, 1 ~ 3% 하락은 2%로 11%는 떨어질 것에 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규제로 인해 중대형평형 상승과 판교영향으로 인한 분당, 평촌, 용인, 과천 등 주변지역 상승이 하반기에는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기인한 결과로 보인다.

같은 질문에 공인중개사(219명)는 현상태에서 보합세 유지에 34%가 답해 최근 가격 상승이 실거래 없이 호가 위주로 오르는 것으로 더 이상 오르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으며 3% 이상 상승(27%), 1 ~ 3% 상승(21%)로 48%는 오름세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3% 이상 하락(9%), 1 ~ 3% 하락(9%) 등 모두 18%는 떨어진다에 의견을 모았다.

리서치팀 김경미 팀장은 “네티즌은 강남권과 분당 등 주요지역이 오르자 반복된 학습효과에 의해 하반기 아파트값 확산을 예상했으며 공인중개사는 상승세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 상승이 실거래없는 호가 위주라 하반기에는 다소 안정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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