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맞춤형 귀농·귀촌시책 수립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IMF 금융위기 이후 농촌에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침체된 농업・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귀농・귀촌시책’을 수립하여 10. 13(목) 농업인회관에서 선도 귀농・귀촌자 및 귀농・귀촌 희망자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하는 ‘맞춤형 귀농・귀촌지원 시책’은 귀농・귀촌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미래 우수 농업인력의 체계적인 확보를 위해 기존의 생계형 지원 시스템에서 영농목적형, 농촌체류형, 전원생활형 등 유형별로 보완, 재정립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귀농・귀촌자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준비에서 정착”까지 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한 귀농코디네이터 육성, 멘토링제(귀농인-지역지도자-공무원), 귀농・귀촌 가이드북 제작,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한 귀농인 교육과정 확대 및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시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에 동화 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농・귀촌 한마당잔치, 결혼이주여성 후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실태조사, 민간 귀농모임 활성화 및 귀농・귀촌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기찬 농촌 건설은 물론 “경북도에서 새일터, 새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20120년까지 귀농・귀촌 1만 5천가구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귀농・귀촌자들의 상담을 위해 도와 시군에 전담부서 운영, 귀농전용전화(1577-2337)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촌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농업인센터(2개소), 농촌보육정보센터(12개소)를 운영하여 자녀들의 보육, 방과후 아동 학습지도 및 여성농업인 고충상담 등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귀농정착 지원사업,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사업 등 추진으로 2009년에 이어 지난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귀농하여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가 되었다.

※ 귀농・귀촌 동향 : 2009년(1,118가구), 2010(1,112가구), 전국 27%

김관용 도지사는 사업설명회 인사말을 통해 경북 귀농・귀촌포럼 구성 운영 및 맞춤형 귀농・귀촌시책 추진으로 “침체된 농업・농촌에서 벗어나 돈이 되고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 건설에 기여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귀농 준비 단계부터 안정 정착까지 철저한 멘토링제와 귀농인들이 지역사회로의 동화·융합되는 기회제공 및 귀농・귀촌자 자생 모임 활성화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우성룡
053-95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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