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9급 사회복지공무원 168명 선발
이번에 충원하게 되는 9급 사회복지직렬 공무원은 일선 행정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인력을 확충하기로 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마련된 신규인력 증원분으로, 그간 시군별로 수요인원에 대한 조사와 시험요강에 관한 협의를 거쳐 채용규모와 시험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발표된 채용계획에 의하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내년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는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달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경상북도내로 되어 있고 사회복지사 1·2·3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특히 내년 2월에 사회복지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신규 취득하는 학생들도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자격증을 제출하는 것을 전제로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등 5과목으로 시험을 치른다.
한편,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내년 정기 공채시험에 앞서 별도로 실시되는 이번 시험을 통해 최종합격한 인력은 각 시군과 협의를 거쳐 내년 3월말까지 복지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에 대한 시군별 채용규모와 자세한 시험요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지난 5월에 실시한 경상북도 정기 공채시험에서 28명을 선발하는 등 그간 매년 30명 내외의 사회복지직렬 공무원을 충원해 온 전례에 비추어 이번 시험은 채용규모 면에서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라며 만성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되어 온 일선창구의 복지인력 수급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 대학을 졸업하는 지역청년들과 그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취업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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