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 신개념 All in One 필터 출시

- 월등한 UV차단·투과율·보호기능·슬림디자인까지 하나의 필터로 해결

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개념의 All in One 칼 자이스 필터가 출시되었다고 Carl zeiss 한국대리점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가 발표하였다.

모든 사진가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신제품 자이스 필터는 현재 UV와 CPL 52mm, 55mm, 62mm, 67mm, 72mm, 77mm 2종류가 출시되었다.

혁신적인 이 필터는 하나의 필터로 UV차단효과, 99.99%의 투과율, 완벽한 보호성을 해결하고 슬림한 디자인까지 적용시켜 차세대 대표 필터의 입지를 굳혔다는 입장이다.

내츄럴과 보호필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자이스의 T* UV필터는 자외선 파장 영역에서 완벽한 UV차단으로 야외 촬영시 색감과 콘트라스트를 풍부하게 하고 헤이즈(Haze)현상을 없애 맑고 선명한 이미지를 보장해 준다.

그리고 T* POL 필터는 플레어 현상과 비금속면의 반사를 줄여 색의 농도와 콘트라스트를 높여주며 풍경사진 촬영시 헤이즈 현상을 없애 하늘을 파랗게 강조하고 색분해를 최적화한다. 또한 카메라 앵글과 필터의 위치에 따라 링을 돌림으로써 원하는 필터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

최근 칼 자이스가 자랑하는 T* 코팅 기술은 차별화된 기술의 상징으로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빛 반사를 없애 콘트라스트와 투과율을 끌어올리면서 매우 민감한 렌즈 표면을 보호하는 역활을 수행한다.

아울러 자이스의 공식수입원 세기피앤씨는 신제품 필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필터 구입시 제공되는 쿠폰번호를 제품사진과 함께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칼자이스 렌즈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20명에게는 자이스 렌즈 클리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eki.co.kr)로 확인하면 된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연락처

세기P&C(주) 경영지원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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