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거래기업 직원 초청 ‘제9기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들을 초청하여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제9기 KEB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외환은행 본점에서 13일부터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85개 수출입거래기업의 실무 담당직원 119명을 초청하여 어느때 보다 많은 관심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은행보증서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거래기업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하였다.

외환은행은 수출입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강좌를 2007년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연 2회 (상반기 “실무강좌”, 하반기 “전문강좌”) 개최하고 있으며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수출입업무 연수를 통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고객 밀착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본 강좌가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하여 참석한 수출입업체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매년 본 강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가고 있고, 거래기업에서는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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