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근로자문화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10. 14(금) 오후 7시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제32회 근로자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3월부터 7개월간 음악, 문학, 미술, 연극분야 순으로 진행된 근로자문화예술제는 전국에서 4,411명의 근로자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작품과 공연들을 선보였다.

이번 예술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그럼에도...’*라는 희곡작품을 쓴 남현정(여,30세/아리랑국제방송 근무)씨가 수상했다.

* 작품개요: 서울에 사는 취업준비생, 석유판매원, 뻥튀기장수 등 변변치 못한 삶을 사는 20-30대 사람들이 한강다리를 건너면서 삶이 힘겨워 한번씩은 자살충동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는 있다는 내용.

남씨는 수상소감에서 ‘힘든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그런 분들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을 써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 ▴국무총리상에는 정영덕(공예/45세/기아자동차 근무)씨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은 박봉근(사진/52세/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주) 근무)씨와 극단아해(연극)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김형진(소설/45세/신창전기) 등이 수상했으며 총 72명에게 8,1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수상인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각1명),대상(3명),금상(9명),은상(18명),동상(31명),연극개인상((9명) 등 총 72명

또한 각 분야별로 금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문화체험의 특전이 주어지는데, 올해는 10월 2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등의 고대문화 유적지 등을 탐방하게 된다.

한편, 시상식 후 천상지희, 허각, 클로버, 달샤벳, 김수희, 박강성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합창단 및 가요제 대상 수상자(김여진, 31세)의 특별공연도 이어진다.

행사 관람은 무료(선착순)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진흥부(☎02-2670-0466)나 KBS미디어 문화사업부(☎02-781-8171)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과
사무관 황병길
02-2110-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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