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경상북도 장애인채용박람회 대성황
이날 박람회에는 600여명의 구직 장애인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지역의 65개의 구인 업체가 참여하여 업체별 면접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32명이 채용되었고 210명은 1개월 이내에 재 면접을 실시하여 채용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경북도에서 2010년 경상북도 장애인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 장애인 612명, 구인업체 53개사가 참여, 최종 52명의 장애인이 채용되어 큰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날 박람회 현장에서 구직 장애인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인업체는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찾으려고 현장은 그야말로 취업의 열기로 뜨거웠다.
현장에서 만난 한 장애인 구직자는 “다양한 고용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행사장 찾기를 정말 잘한 거 같다며 하루 빨리 일자리를 찾고 싶다”고 말하는 등 취업의 절실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를 주관한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이 되지 않은 장애인들도 지속적으로 공단에서 고용정보 및 취업 알선을 추진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람회 외 부대행사로 장애인생산품 판매 전시, 보조공학기기 이동전시, 직업능력 훈련, 직업재활상담 창구 운영, 고용차별 상담, 복장 및 이미지컨설팅, 이미용 자원봉사, 아름아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박람회 현장을 뜨겁게 했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오후 2시부터 김재홍 구미시부시장, 김동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장 및 도내 장애인 단체장 등 15명과 테이프컷팅을 하고 행사장안의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 및 구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열성이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 채용 박람회”가 장애인 구인·구직 열린 창구가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도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추진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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