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수단,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는 오는 10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지적장애인 축구를 비롯한 21개 종목에 430명(선수 317, 임원 등 113)의 선수단을 출전키로 하였다.

이번 대회와 관련,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는″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활동과 경기력 강화 및 전지훈련을 통해 전년대비 전력이 크게 향상되어 이번에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경북의 자긍심과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선전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 예상종목을 보면 육상 , 탁구, 휠체어 럭비 종목에서 그간 사전훈련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발휘한다면 대회 성적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이며, 개인 종목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역도에 김종근 선수와 육상에 채장욱, 강진수, 사이클에 김준하 선수가 이번 대회에도 3관왕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드민턴에 농아인 국가대표급 2명(신경덕, 신현욱)의 출전으로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인 육상 및 탁구에서도 모두 선전을 펼친다면 지난 해 8위에서 3단계 도약한 종합 5위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도지사는 출전선수들을 위한 격려 메시지에서 “경북은 더 이상 과거의 영광 속에 안주해선 안되며, 상승하는 웅도경북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반성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고, 그 에너지, 추진력을 여러분을 통해 재확인하였다”고 말하면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여 우리 도의 저력을 당당하게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장애인체육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대회 지원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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