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 소하천정비 사업비 496억원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12년 소하천정비 사업비로 496억원을 확보하고 무재해 소하천정비와 고향의 정취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2년 사업비 496억원은 소하천정비로 투입되는 역대 최대규모의 사업비로 올해 보다 100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소하천정비사업비가 대폭 증액된 이유는 전라북도가 올 상반기에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소하천정비 추진실태 평가’와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른 인센티브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 결과라고 말하였다.

작년까지 소하천 정비를 위해 2,823억원을 투자하여 1,230개소 1,283km를 정비하여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년에도 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하여 36개소 42km에 대한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월 조기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기전 주요 공종 완공을 통한 재해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지난 7~8월 태풍 및 집중호우에도 정비구간에서 수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2012년 소하천정비 방향으로 계곡부 호안정비, 직강화, 획일적인 구조물 설치 등 고비용 저효과 사업방식을 지양하고 저지대 불용토지를 매입하여 홍수조절 및 생태체험 저류지 조성 등 현지지형을 고려한 맞춤형 소하천정비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빨래터 복원, 징검다리 조성, 팔각정 설치, 생태습지 조성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2년 사업 추진일정은 금년 말까지 현지조사, 주민설명회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초까지 발주를 완료하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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