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리스타다’ 투썸커피, 핸드드립 커피교실 운영해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투썸커피(www.twosome.co.kr)는 지난 13일 고객을 초청해 원두의 특징에 맞게 부드럽고 향긋한 커피를 직접 추출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교실>을 개최했다.

퇴계로 5가 4거리 CJ제일제당센터에 있는 투썸커피 로스터리 숍에서 열린 이번 커피교실에서는 사전 선착순 접수로 참가한 고객들이 투썸의 커피 마스터들이 선보이는 커피 이론과 시연을 보고, 핸드 드립 방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을 하면서 커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투썸커피 관계자는 “커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가정에서도 본인이 직접 바리스타처럼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커피교실운영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월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투썸커피처럼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방법을 전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투썸 로스터리 숍에서 신선하게 로스팅된 원두를 직접 핸드 드립 방법으로 실습해 본 고객들은, 자신이 추출한 커피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숍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커피 향기를 체험하며 각 원두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로스팅을 해 원두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함을 투썸 커피 마스터들로부터 전수 받았다.

‘핸드드립 커피교실’에 참가한 김미진 고객은 “평소에 꼭 도전해 보고 싶었던 핸드드립 커피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서 벌써 바리스타가 된 기분이다”면서 “오늘 전수 받은 방법으로 꼭 가정에서 도전해 보겠다”고 흡족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투썸커피는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향의 핸드드립 커피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핸드드립 커피세트(핸드드립백 10개 x 3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원두는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산 원두가 블렌딩된 투썸 클래시코이며, 브라질산 원두의 가벼우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의 커피에서 나오는 신선하고 상쾌한 맛과 함께 인도네시아산 원두의 균형감 있는 무게감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월 16일까지 선물세트 구입 시 투썸플레이스의 아메리카노 2잔 무료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핸드드립 커피세트’는 투썸플레이스 및 투썸커피 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투썸 브랜드는 각 매장별로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마스터를 통해 듣는 커피이야기로 커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커피교실 외에도 직접 투썸의 프리미엄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케잌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투썸커피의 ‘핸드드립 커피교실’은 이달 27일에도 열리며,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2272-2388 / 선착순 마감, 참가비 5천원)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연락처

CJ푸드빌 미디어마케팅팀
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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