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네트워크, 완전 새 만화 ‘검볼’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신나는 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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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
2011-10-14 11:12
서울--(뉴스와이어)--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http://CartoonNetworkKorea.com)가 지난 10월 1일 새로운 브랜드룩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더 많은 캐릭터와 더욱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툰네트워크 장진원 대표는 “카툰네트워크의 신나는 변화는, 어린이들이 그들만의 만화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북돋아 주는 것에서 시작하여 더 나아가 상상으로 시작했던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멋지게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해 주는 데에 목적이 있다” 고 기대를 전했다.

이러한 신나는 변화 함께 카툰네트워크의 새로운 신작 애니메이션 ‘검볼’이 10월 17일부터 국내 최초로 방영을 시작, 매 주 월-화 저녁 8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검볼’은 토끼, 물고기, 고양이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하고 신선한 캐릭터들이 평범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상황을 재미있게 이끌어가 한편의 재미있는 시트콤을 보는 것 과 같은 느낌을 주며, 특히 실사촬영과 애니메이션이 결합되어 캐릭터가 현실 속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화면은 만화에 소질 있는 초등학생이 그린 듯 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간다.

‘검볼’은 지난 6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텔레비전 제작 상인 ‘크리스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카툰네트워크 개요
카툰네트워크 소개
터너브로드캐스팅시스템(Turner Broadcasting System, TBS)이 2006년 한국에 선보인 카툰네트워크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엉클 그랜파’ ‘벤10’ ‘파워퍼프걸’ 등의 카툰네트워크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우수한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Warner Bros., MGM, Hannah-Barbera작품 등 세계 최대 만화 라이브러리에서 ‘루니 툰’ ‘톰과 제리’ ‘키테레츠 대백과’ 등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방송하는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이다. 또한, TV뿐만 아니라 자체 웹사이트와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 라이센싱 사업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생활 속에서 신나는 재미를 함께하고 있다.

카툰네트워크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전역에 걸쳐 3억 8천만 이상의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이다.

웹사이트: http://www.CartoonNetwor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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