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市 소유재산 권리보전을 위한 전수조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市 소유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고 보존 부적합한 재산에 대하여는 실수요자에게 매각, 市 세외수입에 증대코자 ‘11. 10월부터 ‘12. 6월까지 권리보전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토지대장에 市 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토지에 대하여 지목, 면적, 소유자 등을 정밀 조사하여 재산대장과 불일치하는 내용을 수정 조치하고 미 관리 재산에 대하여는 토지이용현황에 의거 재산관리관을 지정하는 한편, 무단 점·사용 토지에 대하여는 현장조사 등을 통해 관계법령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사실상 행정목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있는 토지에 대하여는 용도폐지 하여 효율적인 재산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市는 이렇게 市 소유재산에 대한 권리보전을 추진함으로써 완벽한 재산관리는 물론 市의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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