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14일 오전 11시 울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공원 브리핑룸에서 道 간부 및 23개 시·군 부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대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방행정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하고, 오는 7월22일부터 25일동안 개최되는『2005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행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울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행사장과 울진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했다.

회의는 지난 6월9일 경남 창원시 시설관리공단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시달된 내용 전달과 지역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 되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지방행정혁신의 적극적인 추진과 공공사업 조기발주 및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외에도 오는 7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근무제의 정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토요민원상황실 설치 운영과 여름철 풍수해 등 여름철 안전관리종합대책 추진,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에 대한 유족 찾기 협조, 방폐장 유치에 따른 지역갈등 해소방안 등이 논의 됐다.

한편, 회의를 주재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지방행정혁신의 적극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여름철 각종 재해·재난의 철저한 대비와 주5일근무제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하여 차질 없는 대민서비스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7월 22일부터 울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행사인 친환경농업엑스포 행사에 전 시·군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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