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연생태공원, 원예치료온실, 유리온실 등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으로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올 들어 9월 말 현재까지 방문객이 5000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자연생태공원(2,970㎡), 원예치료실(990㎡), 유리온실(990㎡), 벼재배 답작포(3307㎡) 등의 시설을 갖추고 시민들과 학생들의 휴식공간과 학습공간으로 그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자연생태학습공원에는 다양한 가을 초화류가 만개하였고, 원예치료온실은 아열대식물, 허브, 선인장이 식재되어 있으며, 벼재배 답작포에는 누런 벼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으며, 무화과수경재배온실에서는 무화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 중이다.
방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공보담당팀(☎229-5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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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화
052-229-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