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현장이 일어났던 마을이 통째로 극장에 들어섰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홍보존의 특징은 영화 속에 나오는 끔찍한 살인현장인 ‘텍사스 트래비스 빌리지’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이다. 상당수의 일반인을 포함, 현장검증 중이던 경관마저 살해된 휴잇의 저택을 비롯하여 트레일러 하우스, 정육회사 등 듣기만 해도 섬뜩한 살해현장들이 경찰 통제선을 둘러싸고 5각형을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 특히 살인마가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휴잇 저택은 모든 살해현장의 중심부에 위치한 거대한 세트로 만들어졌다. 또한 세트 가운데에는 작은 구멍을 뚫어 안을 들여다보는 관객에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해, ‘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센스도 발휘하고 있다.
“여기서 무슨 일 일어났어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홍보존을 본 관객들의 반응도 상당히 흥미롭다. 바닥에 붙어있는 노란 선을 밟지 않으려고 껑충 껑충 뜀뛰기를 하는 관객이 있는가 하면 ‘들어가지 마시오’ 라고 쓰여있는 통제선 문구를 보고 차마 홍보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으로 빙 둘러서 돌아가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곤 한다. 심지어, 지나가는 극장 관계자를 불러 ‘여기서 무슨 일 일어났느냐’고 묻는 관객이 나타날 정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홍보존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부산 해운대점,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실화공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1973년, 텍사스 주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이들에게 닥친 끔찍한 비극을 그린 영화. 33구의 시체와 1300여개의 증거물을 남긴 미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충격적 실체를 다룬 이 영화는 <진주만>, <아마게돈>의 마이클 베이 제작으로 미 개봉 당시 <킬빌>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NO.1을 차지한 ‘최강 화제작’이다. 오는 6월 16일 전국 대개봉.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래핑보아 545-3797
